역시 나의 블로그는 음식이야기가 제맛!
점점 갈수록 요리에 취미가 붙고 있어서인지...
음식 재료나 조리법 같은것이 꽤나 궁금해지고 있다..^^
그러던 중 예전에 신청해 두었던 한울 쉬즈미 김치 모니터 요원에 뽑히게 되고
첫번째 평가상품으로 여름에 정말정말 잘어울리는 열무김치가 도착했다~!!!
안그래도 지난번에 열무김치를 담가서 너무 맛있게 후딱 먹었던 기억에...
회사에서 김치가 도착했단 말을 전해 듣고 포장도 뜯지 말라고 경고한채
부랴부랴 집으로~~~^^
정말 포장도 뜯지 않은 채 고대로 놓여 있는 김치박스..ㅋ
박스를 열면 바로 보이는 모습.
살포시 부직포를 걷어내면...본체가 나온다(응?)
김치가 더위에 익지 않도록 아이스팩과 함께 담겨있음.
포장이 꼼꼼한 때문인지 김치 냄새도 거의 나지 않는다.
그리고 뒷면에 보면 재료들이 표기되어 있는데...
정말 모든 재료가 다 국내산으로만 되어 있어 왠지 신뢰감을 줬다..^^

드뎌 속살 등장!!
색도 그렇고...정말 맛좋은 냄새가 나서 낼름 집어먹었는데..
음..처음엔 약간 싱겁나 했지만...
사실 내가 무지 짜게 먹는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평균적 입맛의 엄마에게 문의 결과 딱 맞단다 ㅋㅋ
우리집은 모두들 절대 익지 않은 김치를 무지 조아라 하는데..
다행히 거의 익지 않은 새김치가 배달되어 모두 만족했다는...ㅋ
아삭하면서 질기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적절히 맵고 쌉쌀한 맛에 꽤나 만족했다.
깔끔한 맛을 내는데 더 중점을 둔 것 같아서
엄마나 나는 꽤 맘에 들었다~^^
이런 깔끔한 맛의 특징 때문에
어디에 곁들여도 잘 어울리는 듯 하다...
이날은 늦어버려서 다른 음식을 해먹을 수 없었지만~
열무가 있는데 어찌 요리하지 않으리! 라며
주말에 열무를 끼고 살았다는~
(엄마는 완전 하루 세끼 끼고 산다 ㅋㅋ)
역시 열무하면!
열무보리비빔밥!!!
가지, 호박 당근은 채썰어 기름에 살짝 둘둘 볶고~
계란 지단 살짝 만들어 주시고~
통통한 보리밥에 먹기 좋게 올리고...열무도 올리고~
게란하나 턱! 놓으면 완성이라능~
그리고 늘상 해먹던 열무국수에서 과감히 벗어나...
열무 냉면을 해먹었다...(머래..;;)
냉면은....
최근 박스채 사다놓고 먹는...둥지군이 수고해 줬다...-_-;;
비빔냉면을 소스 다 넣지 않고 살짝 비빈 후!
열무와 삶은계란만 얹을 뿐~^^;
그래도 완전 맛있다는!!!
한젓가락 드실라우?~^^~~~




덧글
한입 ㅠㅠ 으흑흑
요즘 매일 먹어요~
그냥 밥에 열무만 넣고 쓰윽쓰윽 비벼도 맛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