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화장하려고 화장대 서랍 열었다가 흠칫...

강박증이...있었나....


은행이나 동사무소...등등에 가서...
볼펜 빼놓은거 다 꽂아 놓고...
삐둘게 놓아진 안경 다 제대로 걸어놓고...하다가
순간 뭐하는거지..하며 흠칫할때가 있었지...-_-;


그래도...정리따윈 가끔하니까...
진짜 강박증이면 저 섀도우 글씨까지 다 맞춰놓았을걸...
하면서 위로한다는 ㅋㅋ
(하는데...왠지 지금 글씨 맞춰 놓고 싶은..;;;)




by suly | 2008/09/30 02:58 | 雪's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0)

연어초밥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예전부터 엄마랑 침흘리며 쳐다만 보던 훈제연어를 구입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음.
예전에는 연어 먹고 싶음 VIPS갔는데..
사실 샐러드바만 먹는다고 해도...
가격이 넘 세다..-_-;;

이 훈제연어는 둘이나 셋이서 먹기에 괜찮은 양인데...
9900원정도 한다.
한마리 통째로 벗겨 놓은 것은 30000원 정도.


집에와서 어찌먹을까 고민하다가...
초밥을 만들기로 함!


냉동연어 녹이기~

고슬하게 지은 밥에다가 식초랑 설탕 넣고
부채질 하면서 말리듯(?) 섞는다...

그후...밥을 잘 뭉쳐서...
미리 찐득하게 개어놓은 와사비를 쓰윽 묻히고...
위에 연어를 얹어 살짝 눌러주면 끝...


연어가 너무 크게 잘라져 있어서...
끝을 조금씩 잘라냈다...
자른 조각으로 회덥밥을~~



그리고 연어 비린 맛을 없애기 위해서 사용된 레몬즙.
레몬 농축쥬스라고 되어있는데...
엄청 신맛이므로 연어 위에 한두방울씩 뿌린다~
(이걸로 레모네이드도 만들수 있음)
 

거기에 일본식 된장+파 넣고 끓인 된장국 한그릇.

뭐...처음만들어 보고 엉성하지만...
맛은 좋았다는거...

가끔 생각나면 해먹어도 괜찮겠지 싶다.



by suly | 2008/09/27 21:38 | 만들어보아요오... | 트랙백 | 덧글(0)

소파 테이블


이사하면서 소파와 함께 테이블도 없어진 관계(?)로...

테이블을 놓지 않으려 했지만...


역시 없으니 물먹던 컵 놓을데도 없고...
불편하기 그지 없더라..

이번소파가 모던 형태라서 심플한 유리테이블을 찾던중...
소파 무늬와 비슷한 것을 발견!

쿠폰 쓰고 포인트 쓰고...5만원 가량 할인 받아서 주문...
우연히도 소파의 나뭇잎 무늬가 일치되서
왠지 세트인듯 하다..^^

12mm 강화유리라서 깨짐 걱정도 별로 없고...
심플해서 꽤 맘에 든다.





by suly | 2008/09/26 21:24 | 雪's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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